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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pd연합회(회장 윤동찬)와 사단법인 춘향문화선양회가 조선(북한) 아태평화위원회와 합의한 "창극춘향전" 남북합동공연 일정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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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창극춘향전"은 남쪽의 창극 춘향전과 북쪽의 국립민속예술단이 오는 4월25일부터 29일까지 평양에서 합동으로 공연할 예정이었다.(본보 제187호 1면) pd연합회 윤동찬 회장은 "지난 5일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2000평화를 위한 국제음악회"가 연기됨에 따라 춘향전 공연일정에도 차질을 빚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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