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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무한도전>/ 23일 오후 5시


 
2008년 베이징!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의 중심에서 “또다른 도전”을 외치다~?!
지구촌의 관심이 집중된 이 곳, 베이징에서...
 “생방송 중계” 보조해설자에 도전하는 무한도전 멤버들~!

어.느.날.갑.자.기... 그들 손에 주어진 낯선 옷 한 벌과 두꺼운 책 한 권!
그것은 다름 아닌 중계복과 올림픽 총서~!
다가오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때 경기 중계하라는 특명을 받는데...

임주완 캐스터와 허연회 스포츠국 국장님의 혹독한 스파르타식 교육에
조금씩 스포츠 중계를 알아가기 시작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드디어 베이징으로 출발~!!
그들에게 주어진 첫 중계 종목은~! 다름아닌 여자 핸드볼 예선전!!

중국 현지에서!! 최종 미션을 거쳐!!
드디어 선발된 보조 해설자!! 

무한도전 최초의 생방송!
온 국민의 축제! 올림픽 중계를 책임진다는
무거운 어깨! 떨리는 가슴! 

그리고!!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올림픽 방송 화면에 잡혀라!!”
나머지 응원 멤버들에게 주어진 또 다른 미션까지!!

‘우생순’ 대한민국 대표팀과 헝가리 대표팀과의 경기!
과연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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