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KBS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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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 KBS '개그콘서트'
  • PD저널
  • 승인 2008.09.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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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개그콘서트>/ 21일 오후 10시 5분

닥터피쉬’ 눈물의 고별무대, “우리 잊지마 이사람아”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닥터피쉬>가 21일 종영하게 되어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해주고 있다. <닥터피쉬>는 유세윤과 이종훈이 <닥터피쉬>라는 그룹으로 출연, 단 한명의 팬 앞에서 톱스타 행세를 한다는 설정의 코너이다. 신선한 소재와 개사해서 부르는 <닥터피쉬>만의 히트곡으로 처음부터 이슈가 되었던 이 코너는 유세윤의 뻔뻔하고도 능청스러운 연기와 단 한명의 열혈팬 양상국 특유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신인 개그맨’ 양상국을 [개그콘서트]의 웃음 폭탄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해준 <닥터피쉬>는 이뿐 아니라 “닥터피쉬”, “붐치기붐치기차차차”, “-해 이사람아” 등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면서 [개그콘서트]의 큰 인기몰이를 해왔다.

힘 있는 캐릭터들이 뭉쳐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닥터피쉬>는 30주간의 여정을 마치며 ‘굿바이 콘서트’ 라는 설정으로 마지막 녹화를 끝낸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자신들이 떠나는 진짜 이유를 노래로 만들어 발표한다는 <닥터피쉬>의 눈물 섞인 마지막 히트곡은 오는 21일 일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왕비호’ 독설 덫에 걸린 ‘솔비’

<봉숭아학당>에서 거침없는 독설개그로 개그계의 안티팬 양상에 힘쓰고 있는 ‘왕비호’!! 그가 이번 주에 녹화장을 찾은 가수, ‘솔비’를 독설 재물로 삼아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최고의 ‘예능퀸’으로 자리 잡은 ‘솔비’의 등장은 ‘왕비호’에게는 굴러 들어온 호박인 격!!! ‘솔비’의 이름 비화를 이용해 독설로 승화시킨 왕비호만의 특유의 독설은 관객들로 하여금 열호와 같은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그 박수에 힘입어 바로 2차 공격에 들어선 왕비호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솔비’의 모습을 재연하여 한층 더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뿐만 아니라 ‘솔비’는 ‘김종민’과 비교를 당하는 등, 여러 굴욕을 맛보고 돌아가야만 했다.
 이날 ‘왕비호’는 ‘솔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에게 일침을 가하면서 더 많은 안티를 확보 할 수 있었다. ‘좌우명’이라는 주제로 각양각색의 웃음을 담은 <봉숭아 학당>은 9월 21일 일요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개그콘서트]의 새코너 ‘대포동 예술극단‘ 대박 신호탄!!

 대한민국 웃음의 자존심, [개그콘서트]에 화제만발 새 코너가 투입된다. 오는 21일, 방송예정인 <대포동 예술극단>이 그 주인공!!
<대포동 예술극단>은 개콘의 맏형 ‘김현기 - 박성호’를 중심으로 박휘순 - 김시덕 - 안영미 - 한민관 - 박지선 - 이광섭 - 김준현을 비롯해 신인개그맨들이 대거 참여한 야심찬 코너이자 2008 후반기 가장 기대되는 코너이다. 이 코너는 북조선 최고 예술인들이 대장동무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의 장기를 선보여 평가받는 형식이다. ‘육봉달’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휘순’이 이들의 장기를 평가하는 대장동무의 역할을 맡았다. 이날 예술 극단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생활사투리’, ‘고고 예술속으로’, ‘왕비호’ 를 북조선 버전으로 패러디하여 대장동무에게 장기를 선보였다. 예술극단의 공연이 하나 하나 끝날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 낸 <대포동 예술극단>은 당당히 대박코너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주 다른 예술인들이 등장하여 매번 색다른 장기를 선보일 예정인 <대포동 예술극단>은 오는 21일 일요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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