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방송] KBS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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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방송] KBS '개그콘서트'
  • PD저널
  • 승인 2008.09.2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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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28일 오후 10시 5분

대한민국 웃음의 자존심, [개그콘서트]가 가을을 맞이하여 화제만발 새코너로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오는 28일, 방송예정인 <할매가 뿔났다>와 <상구 없다>가 그 주인공! <할매가 뿔났다>는 kbs 공채 19기 세 개그맨 장동민-유세윤-유상무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가족 코미디로 웃음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독특한 말투와 손자와 남편을 향한 독특한 사랑으로 웃음을 선사 할 할머니 역할에는 ‘장동민’이, 할아버지 역할에는 오랜만에 개그콘서트에 컴백한 ‘유상무’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쥐었다 폈다 하는 손자 역할로는 ‘유세윤’이 각각 맡았다.

▲ KBS <개그콘서트> ⓒKBS
무엇보다 지난 주 막을 내린 <닥터피쉬>로 큰 인기몰이에 성공했던 ‘유세윤’이 다음 코너로 선택한 야심찬 코너로써 이미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받으며 관객들에게는 합격점을 받은 상태! 탄탄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할매가 뿔났다>는 당당히 대박코너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구 없다>는 1980년대에 영구, 1990년대에 맹구를 능가하는 2008년 바보 개그로써 동아리안의 골치 아픈 한명의 바보 신입생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코너이다. 바보 신입생 역할에는 <같기도>,<출동 김반장>에 출연했던 이상구가 맡았고, 전교일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유상무가 무서운 동아리 부장으로 출연해 또 다른 신입생 역할인 김진철, 김지호와 같이 호흡을 맞췄다. 보고 싶었던 추억의 개그를 탈바꿈시킨<상구 없다>는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개콘’ 놀러간 브라운아이즈걸스-리치, 왕비호에게 독설세례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에서 ‘십만 안티 양병’을 꿈꾸는 ‘왕비호’역을 맡아 데뷔 이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윤형빈’이 이번에는 녹화장을 찾은 ‘리치’와 ‘브라운 아이즈 걸스’를 한 번에 무릎 꿇게 만들었다.

먼저 왕비호의 레이더망에 걸린 ‘리치’는 왕비호의 귀찮은 반응만으로 관객들 앞에서 제대로 굴욕을 맛봤다. 그것도 모자라 왕비호가 동방신기팬들과 ‘리치’를 연결해 말해버리면서 ‘리치’를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곧이어 ‘브라운 아이즈 걸스’ 마저 왕비호 독설 레이더망에 걸렸다. 긴장한 얼굴로 왕비호를 마주한 ‘브라운 아이즈 걸스’는 이름 공격을 시작으로 인기순위 공격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왕비호’ 특유의 독설로 곤욕을 치러야만 했다.

두 가수가 보기 좋게 벼랑으로 내몰리는 모습은 큰 환호와 웃음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왕비호’는 21일 방송된 <봉숭아 학당>에서 동방신기 발언으로 일주일동안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를 꺼내들며 다시 한 번 동방신기에 대해 연타를 날려 독설의 왕다운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또한,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그라운드 최고의 훈남 ‘박지성’에게 일침을 가하면서 초대박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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