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3일 오후 11시 10분
호감과 비호감의 대격돌! 비 VS 왕비호
미국을 뒤흔든 남자 비와 연예계를 뒤흔든 남자, 왕비호가 만나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을 뒤흔든다.
월드스타 비가 충격고백을 털어놓는다. “옛 연인은 같은 업계사람이었다!”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의 연애스토리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가장 드라마틱했던 입학첫날 사연부터 예능프로그램을 보며 울었던 사연도 전할 예정이다.
“비는 들을수록 밉상이야!” 막말작렬! '왕비호' 윤형빈과 비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진다. 악플을 달고 사는 왕비호, 내 인생 첫 악플부터 내 인생을 바꾼 악플은 무엇인지 공개한다.
말 뿐만이 아니다. 씨름선수 출신 튼실한 허벅지 윤형빈과 힘이라면 뒤지지 않는 비의 자존심을 건 발씨름 대결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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