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바람의 화원> / 6일 오후 9시 55분
정조는 홍도에게 어진이 완성이 되면 대신들이 무슨 공격을 할지도 모르지만 믿고 따라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다 정조는 안료를 젓고 있는 윤복을 따뜻하게 바라보다 안료의 출처를 물어보는데, 이에 윤복은 단청소로 쫓겨난 자신의 형 영복이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영복은 안료를 급하게 만든 탓에 중독이 되어 헛것이 보이는 가 하면 발도 잘못 디디기도 하는데..
▲ SBS <바람의 화원> / 6일 오후 9시 55분
정조는 홍도에게 어진이 완성이 되면 대신들이 무슨 공격을 할지도 모르지만 믿고 따라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다 정조는 안료를 젓고 있는 윤복을 따뜻하게 바라보다 안료의 출처를 물어보는데, 이에 윤복은 단청소로 쫓겨난 자신의 형 영복이 만든 것이라고 말한다.
한편, 영복은 안료를 급하게 만든 탓에 중독이 되어 헛것이 보이는 가 하면 발도 잘못 디디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