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mbc가 <피자의 아침> 방송시간을 30분 연장하고 평일 심야방송종료시간을 앞당기는 등 tv 기본편성 부분조정 |contsmark1|을 19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contsmark2| |contsmark3| |contsmark4|이번 편성변화는 예상외의 시청률 저조를 보이고 있는 <피자의 아침>을 새로 단장하고 또 지난달 방송위원회로부 |contsmark5|터 방송시간 연장 신청이 취소됨에 따라 단행되는 방송시간 조정이다. |contsmark6| |contsmark7| |contsmark8|이에 따라 <피자의 아침>은 종전 시작시간을 6시30분에서 6시로 옮겨 종전 3부에서 4부로 확대했다. 심야시간 방 |contsmark9|송프로그램은 각각 방송시간을 50분에서 40분으로 축소·조정됐다.|contsmark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