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M <박철의 2시 탈출>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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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M <박철의 2시 탈출> 중징계
  • 승인 200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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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진행자가 사담과 잡담을 장시간 방송한 sbs fm <박철의 2시 탈출> 5월25일과 26
|contsmark1|일 방송분에 대해 청취자에 대한 사과 등의 중징계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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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4|<박철의 2시 탈출>은 5월25일 방송분에서 진행자가 아직 새 주민등록증을 찾아오지 못했다며 자신의 거주지 동사
|contsmark5|무소 동장에게 방위병을 시켜 집에다 갖다 달랬고, 방송사를 사서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으나 어렵다는
|contsmark6|등의 사담과 잡담을 장시간 방송해 청취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프로그램 관계자 경고를 명령했다.
|contsmark7|또 진행자의 지나친 반말 사용에 대한 지적에 대해 프로그램을 통해 변명을 하는 내용을 방송한 5월26일 방송분에
|contsmark8|대해서도 청취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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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1|그밖에도 시청자에게 주는 경품을 지나치게 상세히 설명해 해당 상품에 대한 광고효과를 준 itv(경인방송) <찬스
|contsmark12|타임 행운을 누르세요>(5월27일 오후 5시40분 방송)에 대해서도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했고 중소기업상품전
|contsmark13|행사장에 찾아가 상품의 특성과 효능을 상세히 소개하고 상품의 구매를 권유하는 등 해당상품에 대한 광고효과를
|contsmark14|주는 내용 등을 방송한 한국케이블tv 동작방송 <중소기업 아이디어 히트 상품전>(5월17일 아침 9시57분 방송)과
|contsmark15|한국케이블tv 관악방송 ((5월19일 아침 9시43분 방송)에 대해서도 각각 시청자에
|contsmark16|대한 사과 및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를 명령했다.|contsmark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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