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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지난 97년 국내 방송사 최초로 영화사업에 뛰어들었던 mbc가 "디지털영화"와 "해외 영화시장 진출"을 목표로 영화의 기획, 제작 및 배급 등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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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mbc 프로덕션은 이를 위해 이미 지난 1월부터 `"영화기획실"을 만들어 영화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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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이번 영화사업 진출에는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한국영화가 전체 영화방송시간의 20∼40%로 의무편성하도록 하는 새 통합방송법의 시행에 따라 영상콘텐츠 확보의 필요성도 감안됐다는 것이 mbc 프로덕션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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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9|mbc는 이미 오는 11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35㎜ 필름 영화 한 편을 기획 중이고 이달 14일까지 공모하는 시나리오 중 한 편을 골라 비슷한 시기, 디지털카메라로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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