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종합정책 12월말 확정
상태바
디지털방송 종합정책 12월말 확정
  • 승인 2000.07.2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ntsmark0|오는 12월말쯤이면 내년 하반기에 실시될 디지털방송 종합정책안이 확정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조강환 방송위 상임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정부관계부처와 방송사, 학계, 시민단체, 가전업계 전문가 등 13인으로 구성된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 구성을 확정했다.
|contsmark1|
|contsmark2|
|contsmark3|추진위원은 △임병수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황중연 정보통신부 전파방송관리국장 △김칠두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이상 정부부처), △김인규 kbs 특임본부장 △문정철 mbc 기술본부장 △최겸수 sbs 기술담당부본부장 △홍태희 ebs 방송담당상임이사(이상 방송사), △강상현 연세대 신방과 교수 △안재경 서울산업대 산업공학과 교수(이상 학계), △김국진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전문가), △남인순 여성단체연합사무총장(시민단체), △백종주 삼성전자 상무(가전업계) 등이다.
|contsmark4|
|contsmark5|
|contsmark6|오는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활동하는 디지털방송추진위원회는 디지털방송 세부일정, 재원조달방안, sdtv/hdtv 선택, sdtv 채널운용, 허가 및 사업자 구도 등 주요 정책결정사항 및 편성방안, 수용자 복지, 전문인력 양성방안 등을 논의해 12월 말 디지털방송 종합정책안을 확정 발표한다고 방송위는 밝혔다.
|contsmark7|
|contsmark8|
|contsmark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