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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kbs는 지난 17일부터 현재 방영중인 모든 프로그램 중 저작권협상이 완료되지 않은 외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외한 230개 프로그램에 대해 홈페이지 제작을 완료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kbs의 이번 홈페이지 구축은 우선 프로그램별로 바꿔 넣을 요소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개편시 홈페이지 서비스가 중단됨이 없도록 했고 또 신속한 정보 업데이트를 위해 제작 현업 홈페이지 담당자가 직접 새로운 정보를 올릴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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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kbs 뉴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저작권 협상이 완료 안된 21개 프로그램에 대해 협상을 계속해 100% 사이트 구축을 마치고 전국 25개 지역국 사이트도 차례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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