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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kbs가 오는 24일부터 tv프로그램 일부를 조정한다. kbs는 이번 개편으로 모두 33개 프로그램의 방송시간을 조정하거나 편성시간대를 옮기고 3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contsmark1|신설되는 프로그램은 2tv의 <신 수호지>(월 밤 11시)와 <수수께끼와 블루>(월~금 오후 4시30분), <오지의 사람들>(화·수 오후 6시30분) 등이다.
|contsmark2|<신 수호지>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역사의 현장과 영웅들의 이야기이며 <수수께끼와 블루>는 게임형태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이다.
|contsmark3|<오지의 사람들>은 99년 유나픽스사가 제작한 세계 오지의 진귀한 풍속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 <멋진 친구들>이 30분 늦춰 9시15분부터 방송되며 일일 역사드라마인 <소설 목민심서>는 주 2회 수·목 밤 9시50분부터 1시간동안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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