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0|mbc의 인터넷 홈페이지가 7일 도메인 주소를 "www.imbc.com"로 바꾸고 새 단장했다. imbc측은 "기존 홈페이지가 젊은 층이 주고객이었다면, 새 홈페이지는 전문주제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지닌 포털사이트를 지향했다"고 밝혔다. |contsmark1|이에 따라 홈페이지상에서 곧바로 mbc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터치tv 서비스"를 신설했고, 기존의 "뉴스속보" 코너를 강화해 뉴스서비스 내용을 확대했다. 또 최신음악을 들을 수 있는 "히트가요50"과 날씨·건강·다이어트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contsmark2||contsmar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