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1|<10대의 반란>(연출 신용환·박종성)은 10대들의 솔직한 고민과 교육문제를 그들의 눈높이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다른 청소년 프로그램보다 좀더 진지하게 10대의 문제를 다뤄 좋은 방송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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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4|반면 <러브게임>(연출 박재연, 방송 매주 일요일 아침 9시50분)은 "진실한 사랑 만들기"라는 애초 기획의도와는 달리 방송용 이벤트로 전락해 남녀간의 만남을 왜곡시키고 있어 나쁜 방송으로 선정했다고 민언련은 밝혔다.
|contsmark5|특히 <러브게임>의 "클럽 싱글즈" 코너는 일반남녀의 건강한 사랑 만들기가 아니라 보여주기 위한 연출진의 이벤트로만 채워져 있다고 지적했다.|contsmar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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