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화학회" 18일 1차 전문가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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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지난달 인문학·언론·공연예술·영상·출판·문화산업·컴퓨터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회원으로 창립한 통일문화학회(공동대표 송하경·문호근·주강현)가 오는 18일 1차 전문가 연찬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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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정상회담 이후 남북문화교류협력의 중간 점검과 대안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남북 문화교류협력의 현 단계를 중간 점검하기 위해 1부 15개 분야별 발제와 2부 남북문화교류의 대안모색을 위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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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특히 1부 주제 발제에서는 이 학회 방송분야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는 mbc 김승수(드라마국 부국장) pd가 지난 95년 만들어진 평화통일과 남북화해·협력을 위한 보도·제작준칙을 바탕으로 한 남북방송용어 통일 작업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contsmark7|오후 2시부터 열리며 장소는 현대그룹옆 공간사랑 지하에 있는 서울건축학교 강당이다.|contsmar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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