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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절친노트> / 27일 오후 10시 55분 

▲ ⓒSBS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 사과머리 하니 “희동이” 닮은 꼴?

김국진의 초대로 SBS <절친노트 - 절친하우스>에 찾아온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깜찍한 사과머리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탤런트 권용운과 절친 하우스를 찾은 환희는 다함께 친해지기 위해 “절친윷놀이”를 하다 사과머리를 하는 벌칙에 걸렸다. 사과머리를 한 자신의 모습을 본 환희는 “만화 <둘리>에 나오는 희동이 같네요”라고 말하며 매우 부끄러워했으나 출연자들은 사과머리를 한 모습을 매우 귀여워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환희의 사과머리를 본 동현이도 환희를 따라해 깜찍한 사과머리를 선보였다. 

김구라 아들 김동현“어린이 라이벌 많은 붕어빵보다 절친노트가 더 좋아!”

최근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절친노트-절친하우스>에 고정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절친노트>가 가장 좋다고 고백했다. <절친노트-절친하우스> 녹화장에서 김구라가 “붕어빵이랑 절친노트 중에 뭐가 더 좋아?” 라고 물어보자 당당히 “절친노트가 더 좋아!”라고 말한 동현이는 이어 “붕어빵엔 애들이 너무 많아!”라며 붕어빵엔 너무 라이벌이 많다고 대답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절친하우스에는 김국진과 절친이 되기 위해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 탤런트 권용운이 출연해 절친이 되기 위해 절친운동회, 절친윷놀이 등을 하며 12시간동안 생활을 함께 했다.

R&B의 황태자 환희 “김국진 초대는 너무 기분 좋은 일!”

최근 “구속"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김국진의 초대를 받아 <절친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환희는 김국진의 초대로 절친하우스에 오게 된 소감을 물어본 제작진의 질문에 “일단 초대 받았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좋은 일인 것 같다”며 녹화 내내 좋아하며 즐겁게 녹화에 임했다.또한 환희는 절친하우스에 찾아온 여자출연자의 옛날 사진을 보며 “전 이렇게 청순한 스타일이 좋다”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도 살짝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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