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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특별기획 <찬란한 유산> 첫회 / 25일 오후 10시

▲ ⓒSBS
공항에서 가방이 바뀐 두 사람, 아버지 선물이고 가방 안에 가족과 친구들 선물이 들어있는 은성(한효주 분)은 애가 타지만, 전화기를 꺼버린 우환(이승기 분)은 심상치 않은 할머니의 갑작스런 귀국 명령 내막을 알아내기 위해 호텔에 머물며 노느라 바빠 은성 사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카드가 정지된 우환은 지갑에 있는 달러로 술값을 계산하지만 돈이 부족하고, 그때 마침 걸려온 은성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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