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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애 신임 KBS 아메리카 사장이 다음달 1일 취임한다. 최 사장은 1980년 K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취재주간, 글로벌센터 국제협력팀 팀장, 글로벌센터장 등을 거쳤다. KBS 아메리카는 미주지역에서 KBS의 고품질 방송서비스(KBS 월드)와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4년 7월 15일자로 미국 LA에 설립된 현지법인이다. 지난해 4월 KBS 아메리카는 미국 남 캘리포니아 지역 지상파 사업을 담당하는 KBS LA와 통합함으로써, 미주지역 KBS의 유일한 현지 방송사로 자리 잡았다. KBS 관계자는 “KBS 아메리카는 KBS 월드의 24시간 채널 네트워크 확장과 KBS 프로그램 수출 및 콘텐츠 사업을 통해 한류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지 교민을 하나로 묶는 한인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