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 14일 오후 9시 55분
강모가 극동일보 대표자리를 수락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지수는 결혼식 직전 종적을 감추고,지수와 동백의 파경설이 나논다.동백의 파경 소식에 책임을 느낀 경애는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나선다.백기자는 동백을 찾아와 한지수가 종적을 감춘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며 자신이 도와주겠으니 진실을 밝히라고 동백을 종용하는데....
한편, 아무도 모르게 강모와 추억이 있는 괌으로 간 지수는, 결혼 문제를 정리하겠다고 결심하고는 동백에게 연락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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