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smark1|곽윤정(매체비평우리스스로) 간사는 발제를 통해 “상업방송의 도입으로 교양보다는 오락프로그램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contsmark2|이은 발제에서 류춘열 국민대 언론학부 교수는 상업방송도입이 우리 나라 방송에 미친 영향을 설명했다. 그는 “상업방송실시로 방송이 연성화돼 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저질화, 표절시비가 발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ontsmark3|이외에도 주창윤 박사, 전규찬 강원대 신방과 교수, 이은미 방송위원회 자문위원, 배국남 한국일보 기자 등이 나와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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