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도영 기자 (circus@pdjournal.com) ▲ 이창호 신임 KBS 경영협회장이창호 KBS 신임 경영협회장이 지난 8일 여의도 KBS 신관 로비에서 취임식을 열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지난 4월말 실시된 선거에서 신기섭 후보(뉴미디어개발팀)를 제치고 차기 경영협회장으로 당선됐다. 1994년 공채 20기로 KBS에 입사한 이 회장은 연수원, 정책기획센터, 라디오제작운영팀 등에 근무했고, 11대 노조에서 중앙위원을 지냈다. 이창호 경영협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도 있었고 갈등도 나타났는데, 앞으로 이를 치유하고 봉합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공방위나 노사협의회에서 (사측이) 실수라고 인정한 부분은 (노사가) 잘 협의해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이창호 신임 KBS 경영협회장이창호 KBS 신임 경영협회장이 지난 8일 여의도 KBS 신관 로비에서 취임식을 열고 2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지난 4월말 실시된 선거에서 신기섭 후보(뉴미디어개발팀)를 제치고 차기 경영협회장으로 당선됐다. 1994년 공채 20기로 KBS에 입사한 이 회장은 연수원, 정책기획센터, 라디오제작운영팀 등에 근무했고, 11대 노조에서 중앙위원을 지냈다. 이창호 경영협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도 있었고 갈등도 나타났는데, 앞으로 이를 치유하고 봉합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최근 공방위나 노사협의회에서 (사측이) 실수라고 인정한 부분은 (노사가) 잘 협의해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