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10개 케이블 방송사(아름방송, 수원, 기남, 한빛, ABC, 경동, 경기, 우리, 드림시티, 나라방송) 공동주최로 경기도 주요 정책과 도정의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학계 전문가와 정 관계 인사들의 의견을 통해 시청자가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데 있다.
현재까지 아름방송은 ‘경기도 케이블TV 공동 토론회’의 ‘무한돌봄 사업’, ‘일자리 창출’, ‘꿈나무 안심학교’를 방영하였고 15일과 22일 경기도의 주요 쟁점 사항인 ‘광역급행철도’와 ‘가정보육교사제’를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