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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찬란한 유산>/ 21일 오후 10시

나주로 떠나기 위해 고속터미널로 향하던 고평중은 지나가던 버스 안에 앉아있는 은성을 발견하고 서울에 남아 은성을 찾기로 결심한다. 은성과 환은 2호점 매출 20% 올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 무례한 손님에게도 최대한 친절하게 대하는 성숙해진 환을 보며 은성은 내심 감동받는다. 돌아가신 아버지 제삿날, 환은 아버지 죽음의 원인을 숨긴 체 제사를 지내는 게 고통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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