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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PD 등 70여명 참가

|contsmark0|‘다큐멘터리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회장 최진용)와 한국방송진흥원(원장 이경자)이 주최하는 제2회 pd포럼이 지난달 29일 대구mbc 7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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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이날 포럼에는 대구지역 kbs, mbc, tbc, pbc pd들을 비롯 안동과 포항 등 경북지역 pd 등 70여명과 작가, 시청자단체 관계자 등 모두 9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contsmark4|특히 이번 포럼에선 28년간 kbs, mbc에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오다 다큐전문 프로덕션인 리스프로를 설립한 이동석 감독과 다큐멘터리 작가로 kbs에서 수차례 작가상과 극본상 그리고 92년 한국방송작가상을 수상한 김옥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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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7|두 강연자의 ‘다큐멘터리 정신’과 ‘다큐멘터리 마인드에 대한 재검토’에 관한 강연에 이어 토론과 질의응답은 예정된 종료시간에 1시간을 넘기면서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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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0|포럼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자리를 옮겨 밤 7시부터 ‘대구·경북지역 pd와 방송관계자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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