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방송] KBS1 ‘한밤의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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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방송] KBS1 ‘한밤의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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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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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TV <한밤의 문화산책> / 26일 밤 12시

이상은의 문화현장 : 개그뮤지컬 <우리는 개그맨이다>

▲ ⓒKBS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것 없는 그들이 뭉쳤다! 매주 웃음 핵폭탄을 안방극장에 선사하는 개그 콘서트 팀이 무대에 섰다. 그들을 똘똘 뭉치게 한 건, 바로 개그 뮤지컬 <우리는 개그맨이다>! 그러나 이들이 출연한다고 해서 그저 웃기기만 할 거라는 생각은 금물! 힘들어도 슬퍼도 무대 위에서 그저 웃길 수밖에 없는 삶이 무대에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무명의 설움을 딛고 진정한 개그맨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우리는 개그맨이다>. TV가 아닌 무대에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개그맨들을
가수 이상은과 함께 만나보자.

공연리뷰: 뮤지컬 <맘마미아> 

▲ ⓒKBS
정확한 분석, 객관적인 평가! 영화감독 ‘장항준’의 꼼꼼 리뷰!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맘마미아>, 전 세계적으로 40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맘마미아를 관람했고, 한국에서도 중 장년층을 무대로 불러 모으며 ‘국민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ABBA의 주옥같은 히트곡이 있어 더욱 사랑 받는 뮤지컬 <맘마미아>. 그러나 흥행, 음악, 춤,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작품일지라도 빈틈은 있는 법! 지금부터 돌별과 금별이 넘나드는 영화감독 장항준의 꼼꼼한 분석이 시작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뮤지컬 <맘마미아>를 파헤쳐 보자!

기획& 이슈 : 2009 디토 페스티벌

-한 눈에 보는 문화계 흐름. 클래식은 젊다! 매년 6월이면 클래식은 놀이가 되고 축제가 된다. 이 모든 게 <앙상블 디토>가 있기에 가능하다! 2006년부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창단한 <앙상블 디토>는 친근한 음악에 탄탄한 연주 실력, 그리고 깔끔한 외모를 갖춘 실력파 구성원들을 앞세워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계의 드문 광경을 연출하고 있는 <앙상블 디토>. 이번 주, 기획& 이슈에서는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는 클래식 그룹 <앙상블 디토>가 일으키는 새로운 바람의 원인을 분석해 보고 그들을 속속들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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