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생방송’ 올해 최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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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방송 pd들은 올해 최고의 방송계 뉴스로 ‘남북 정상회담 생방송’을 꼽았다. 또 ‘새 방송위원회 출범’과 <허준>과 <태조 왕건>에 이르는 ‘사극의 전성’ 그리고 두 차례에 걸쳐 있은 ‘남북 이산가족 상봉 생방송’을 올해의 10대 뉴스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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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이같은 결과는 pd연합회가 지난 14일 서울 지역 9개 방송사 pd들을 대상으로 ‘올해 방송계 10대 뉴스’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이외에 pd들은 ‘디지털tv 시험방송과 hdtv프로그램 제작’, ‘방송사간 스포츠 중계권 다툼’, ‘4·13 총선 결과 오보’, ‘언론산별노조 출범’, ‘강제된 외주비율의 증가’, ‘박지원 전 문광부 장관의 방송 선정성·폭력성 제재 발언’을 올해 눈길을 끈 방송계 뉴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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