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고칩시다① 지나친 자막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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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에게 3초간만 상상할 시간을 주자”

|contsmark0| 최근 들어 각종 쇼·오락 프로그램에서 자막사용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막은 원래 프로그램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그림 등 쓸데없는 자막들이 화면 가득 채워지는 데 프로그램을 더 재밌게 한다는 점도 있지만 시청자들에게 상상의 기쁨을 뺏어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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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올해부터는 꼭 필요한 자막만 사용해 시청자들에게 3초간만이라도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똑같은 장면을 보고 시청자들 모두 똑같이 생각하도록 만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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