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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언개연, 정보공개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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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정보공개시민운동본부(본부장 안상운 변호사)는 지난 4일 모두 5건의 정보공개청구서를 국세청장과 문화관광부 장관 등에게 제출했다. 운동본부가 공개 요구한 자료는 96년 1월 이후 언론사 및 그 대표자에 대한 세무조사 실시현황 및 결과, 정부의 언론사 출자현황, 방송광고판매대행제도 개선안 관련정보 등이다. 언개연은 또 시청자 단체와 함께 방송위원장에게 위성방송사업자 선정과정과 심사결과에 대한 정보 공개도 청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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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2|ebs, 인터넷방송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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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7|ebs는 지난달 22일 본사에서 인터넷방송 개국 기념식을 갖고 인터넷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주일의 시범 서비스 기간을 거친 뒤 이달 1일부터 지상파 tv, 위성 1·2 tv, fm 등 4개 채널을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에 개별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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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4|itv, 프로그램 미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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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29|itv는 지난달 29일 한국방송텔레콤(kbt)과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체결해 유럽과 북미주에서 운영중인 위성방송 채널인 ‘채널 선’을 통해 <마법의 성>, <3일간의 사랑>, <경찰 24시>, <리얼 스토리> 등 itv 프로그램을 송출하기로 했다. 이어 3월에는 미주지역에서도 itv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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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6|프로그램 등급제 내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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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41|올 2월1일부터 영화와 수입드라마,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4개 장르에 한해 프로그램 시청가능연령이 표시된다. 방송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모든 연령 시청가 △7세 이상 시청가 △12세 이상 시청가 △19세 이상 시청가 등 4개의 등급으로 방송프로그램 등급체계를 나누고 방송사업자의 판단에 따라 ‘15세 이상 시청가’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같은 등급 분류는 방송사업자가 자체적으로 하게 돼 있으며 방송사업자는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부연설명을 화면 1/4 이상의 자막으로 알려야 한다. 방송중에는 화면 오른쪽 상단에 노란색 바탕의 원형에 검정색 숫자로 해당 등급기호를 10분마다 30초이상 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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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48|장기오국장, kbs 대pd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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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3|kbs가 국내 방송사 최초로 대pd제와 대기자제를 도입했다. kbs는 지난달 27일 을 주로 연출해 온 tv제작센터 드라마제작국 프로그램 기획위원인 장기오 국장(관련 인터뷰 7면)과 <길종섭의 쟁점토론>의 길종섭 국장을 각각 대pd와 대기자로 인사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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