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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방송의 얼굴입니다

|contsmark0|영상과 언어로 구성돼 있는 tv에서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영상 못지 않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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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그러나 요즘 쇼프로를 포함해 드라마, 교양프로그램에까지 ‘박스걸’, ‘민증 까봐’, 등 무분별한 외래어와 비속어 사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방송 출연자의 말은 기록으로 남지 않는 일회성이기 때문에 보다 신중한 언어선택과 좀 더 세심한 제작진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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