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출연 : 한현우 (조선일보 기자)
대중음악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아티스트나 그룹들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해보는 한현우의 리멤버 & 포에버. 이번 주는 영국 헤비메탈의 제왕이라 불리는 블랙 사바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다. 헤비메탈 팬들에게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2부
-출연 : DJ Self
편안한 일요일 오후 시간을 위해, 테마를 정해 팝송을 두, 세곡씩 이어서 들어본다. 또한 애청자들이 직접 선곡한 노래로 꾸미는 나의 주크박스도 기다리고 있다.
- 이슈 큐레이션
- 입력 2009.08.30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