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총맞은 것처럼” 뛰어넘는 이별3부작 완결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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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방시혁의 이별3부작 (위부터) 백지영-총맞은 것처럼, 에이트-심장이 없어, 이현-30분전 ⓒPD저널

화제를 모았던 그룹 8EIGHT(에이트)의 리더 이현의 솔로음반 ‘30분전’이 8일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매되었다.

‘총맞은 것처럼’, ‘심장이 없어’에 이은 작곡가 방시혁의 이별3부작 마지막 곡인 ‘30분전’은 노래를 부를 주인공이 정해지기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가수 이현이 낙점된 후, 2편의 티저 영상에서 선우선의 출연과 키스신등으로 큰 관심을 모아왔다. 

‘30분전’은 격한 감정의 흐름을 다이나믹하게 그려낸 곡으로 발라드와 록, 힙합의 문법이 하이브리드 된 발라드곡이다. 드라마틱한 편곡을 통해 이별의 순간을 맞아 30분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가사를 잘 표현해 냈다.

이현은 “첫 솔로 음반이고 이별 3부작의 완결곡인만큼 최선을 다해 노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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