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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대현 CP 진기웅·손현철 PD제작

|contsmark0|kbs 대하 문명 다큐멘터리 <몽골리안 루트>가 6일 밤 10시 1부를 시작으로 8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안방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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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한국 방송 다큐멘터리 사상 최장인 3년6개월간의 제작기간과 최대 제작비인 10억여원을 들인 <몽골리안 루트>는 약 1만5천년 전부터 시작된 몽골리안의 이동과 확산을 취재하고 몽골리안 문명에 대한 영상적 복원을 시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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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0|이를 위해 제작진은 북남미와 유라시아 대륙 20여개국을 1년6개월에 걸쳐 현장취재하고 70여명의 세계 석학을 인터뷰했다. 본편에 앞서 지난달 30일 제작 뒷얘기를 담은 <이것이 몽골리안 루트다>에서는 제작진이 베링해의 안개와 유빙에 갇혀 생사를 넘나드는 모습이나 야생동물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는 모습이 방영돼 그동안의 노고를 짐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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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5|제작진에는 조대현 cp를 비롯 진기웅·손현철 pd가 참여했다. 진기웅 pd는 81년 kbs에 입사해 <추적60분>, <양자강> 등을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pd로 활동하고 있고, kbs 기획제작국 손현철 pd는 94년 입사, <사람과 사람들>, <메콩강> 등을 제작했고, kbs pd협회 편집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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