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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5|kbs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의 목적에 부합되는 수익사업, 높은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으나 일정기간 공사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 경쟁력 있는 외주제작 프로그램 공급이 기대되는 사업 등에 한해 예산 일체를 공사가 지원하는 첫 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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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0|이에 따라 kbs는 국장급 이상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안으로 사업계획 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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