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본심 진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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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본심, 28일 시상식 예정

|contsmark0|올해로 13번째를 맞는 한국방송프로듀서상(이하 ‘pd상’) 예선 심사(관련기사 6·7면)가 지난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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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이번 pd상 심사방식은 예년과 달리 예선 심사와 본선 심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본심은 이달 21일 방송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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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예심 심사위원으로는 각 방송사 pd협회의 추천을 받은 pd들이 참여했으며, 본심에는 pd들외에 외부 인사들도 일부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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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9|예심 첫째날인 6일에는 tv 프로그램 심사가 이뤄져 tv 실험정신상 부문과 작품상의 드라마 부문과 교양·다큐 부문, 연예·오락 부문에서 각각 세 편씩의 본심 진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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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2|7일 라디오 프로그램 심사에서도 작품상 교양 부문에서 세 프로그램이, 음악·오락 부문에서 네 프로그램이, 라디오 실험정신상 부문에는 두 프로그램이 각각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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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5|한편 21일 본심은 라디오 각 부문 작품상과 실험정신상 심사를 맡을 위원회와 tv 프로그램 심사를 담당할 3개 위원회 등 4개 심사위원회에 모두 28명의 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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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8|‘올해의 프로듀서상’ 선정에는 이들 심사위원 전원과 pd연합회 회장단 10명도 참여하게 된다. 시상식은 이달 28일 오후 6시 mbc d공개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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