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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부터 20년 넘게 방송 중

|contsmark0|한국 tv 방송사상 최장수 드라마인 mbc <전원일기>가 오는 3월 4일 방송으로 1000회를 맞는다. 1980년 10월 21일 ‘박수칠 때 떠나라’(연출 이연헌)로 첫 방송한 이후, 제1000화 ‘양촌리 김회장댁’(연출 권이상)을 오는 3월 4일(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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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매주 일요일 아침 11시에 방송되는<전원일기>는 1999년 3월 21일 제900회 (‘새끼손가락’ 연출 최용원) 방송을 기록했고 2000년 10월 29일에는 제982화 ‘친정어머니의 비밀’을 방송함으로써 방송 20년을 넘기면서 한국 방송 드라마사의 신기록을 갱신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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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전원일기>는 농촌에 살며 수필을 쓰고 있는 ‘김성재’라는 실제인물의 사례를 모델로 농촌수상드라마라는 표제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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