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아이유-니키 “소녀 디바들의 꿈결같은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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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유(15), 니키(16) ⓒPD저널

지난 28일 서울의 한 재즈클럽에서 한국의 소녀디바 ‘아이유’(15세)와 캐나다의 재즈신동 ‘니키 야노프스키’(16세)가 합동공연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Like a star’를 열창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니키 야노프스키는 2006년 12세의 나이로 세계 3대 재즈페스티벌 중 하나인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사상 최연소 연주자로 무대에 오른 재즈신동.

한편, 아이유는 29일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도 니키와 합동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1월 중에는 아이유의 ‘공감’ 단독무대와 두번째 미니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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