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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전국 남녀 1007명 대상 시청자 면접 조사 결과

|contsmark0|시청자들은 다큐멘터리 장르에서는 kbs, 드라마는 mbc, 연예오락 프로그램은 sbs를 각각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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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3|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용운)가 한양대 언론문화연구소(소장 정수경)와 함께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18∼59세 전국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2000년 시청자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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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6|시청자들은 ‘지상파 방송에서 동일한 시간대에 비슷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방송될 경우 어느 방송사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다큐멘터리 분야에서 kbs 31.2%, mbc 9.8%, sbs 3.9% 등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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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9|또 드라마 분야에서는 mbc 21.5%, sbs 15.9%, kbs 11.4%로 나타났고, 연예오락은 sbs 19.7%, mbc 11.4%, kbs 7.7%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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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12|tv 시청시간은 하루 평균 3시간54분으로 99년에 비해 3분 가량 늘어났다. 평일은 3시간16분으로 전년의 3시간15분과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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