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도영 기자 (circus@pdjournal.com) 김종율·최종을·이동섭 전 본부장, KBS비즈니스 등 임원 취임 ▲ 왼쪽부터 김종율 전 보도본부장, 최종을 전 편성본부장, 이동섭 전 경영본부장 ⓒKBS김종율 전 KBS 보도본부장과 최종을 전 편성본부장이 2일 각각 KBS비즈니스 사장과 상임이사로 취임했다. 이동섭 전 경영본부장은 같은날 KBS미디어(주)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이로써 이병순 전 사장 때 본부장 6명 가운데 5명이 KBS 본사 및 계열사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조대현 전 TV제작본부장과 김영해 전 기술본부장은 지난달 27일 KBS 부사장에 임명됐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왼쪽부터 김종율 전 보도본부장, 최종을 전 편성본부장, 이동섭 전 경영본부장 ⓒKBS김종율 전 KBS 보도본부장과 최종을 전 편성본부장이 2일 각각 KBS비즈니스 사장과 상임이사로 취임했다. 이동섭 전 경영본부장은 같은날 KBS미디어(주)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이로써 이병순 전 사장 때 본부장 6명 가운데 5명이 KBS 본사 및 계열사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조대현 전 TV제작본부장과 김영해 전 기술본부장은 지난달 27일 KBS 부사장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