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방송] KBS ‘1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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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방송] KBS ‘1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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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0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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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대 100> / 5일 오후 8시 50분

개그맨 황현희 퀴즈쇼 <1대 100> 제 9대 5천만원 우승자로 등극!

▲ ⓒKBS
<남.보.원>의 황현희, 화요일 밤의 퀴즈 서바이벌 KBS <1대 100>에서 연예인 사상 최고상금 획득!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남성인권보장위원회>, 일명 <남.보.원>으로 인기몰이중인 개그맨 황현희가 신년특집으로 마련된 퀴즈쇼 KBS <1대 100>에서 5천만원을 거머쥐었다.

‘고발전문 개그맨‘이자 평소 지적인 개그맨으로 통하는 황현희의 숨겨진 두뇌실력이 발휘되는 순간이었다. 언제나 당당한 태도의 황현희도 등장할 땐 거대한 세트와 막강실력파 100인들 앞에서는 다소 떨리고 긴장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침착함을 되찾고 실제 법학도답게 시종일관 논리정연한 설명과 침착한 태도로 5천만원에 한발 한발 다가갔다.

단계가 거듭할수록 100인들은 수십명씩 탈락하는 반면, 황현희는 더욱더 집중력을 발휘하며 스포츠, 상식,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해박한 지식을 뽐내 100인들을 긴장시켰다고. 2007년 시작한 <1대 100>은 현재까지 1인으로 도전한 사람들 중 총 8명만이 우승자가 되었으며, 이 중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개그우먼 박지선이 있다. 최근 박지선은 <1대 100> 상금을 부모님께 드렸더니 시집갈 밑천 대신 각종 살림살이가 바뀌었더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박지선은 황현희의 <1대 100> 도전현장을 찾아 “<1대 100>우승자가 되는 게 쉬운일이 아니라며 어차피 5천만원 못탈거니까 긴장하지 말라”고 황현희를 다독(?)였다는 후문. 지난 4월, <100회 특집 1대 100>에 1인으로 도전했던 박지선은 최후의 승자가 되어 제 7대 우승자가 되었으나 100회 특집을 맞아 특별히 마련된 더블찬스에 실패해 절반인 2500만원을 획득했었다. 그래서 연예인 중 최다 금액인 5천만원을 획득한 건 이번 황현희가 최초!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의 히어로, 성우 서혜정

그녀의 대단한 도전! 2009년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에서 “남자, 여자 달라요~”, “이런 우라질레이션”등 독특한 말투와 위트로 최고의 한해를 보낸 중견성우 서혜정이 드디어 얼굴을 공개한다. KBS 대표 퀴즈쇼 <1대 100>에 1인으로 도전장을 내민 것! <X파일>의 스컬리, <세일러 문>, <피구왕 통키>등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서혜정은 “늘 후배들한테 TV진출하라고 말하곤 한다” 며 큰 맘 먹고 신비주의 벗고 TV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평소 퀴즈쇼 <1대 100>의 열혈시청자라는 서혜정은 오랜 성우 생활을 바탕으로 경험과 연륜을 살려 각 분야의 수준 높은 문제들을 척척 풀어나갔다.

거의 모든 문제들을 더빙 현장에서 접해봤던 내용이라고 말해 그녀의 오랜 성우 생활과 노력들을 엿볼 수 있기도 했다. 더불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과시하기도. 서혜정은 퀴즈를 풀면서 한류스타 배용준과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의 엄마역할을 맡아 배용준과 더빙작업을 함께 하며 생긴 그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배용준은 정말 톱스타답게 완벽주의자”라고 밝히기도. 그리고 “아싸라비야~”, “이런! 된장 쌈장 고추장!!” 등 유행어들을 선보여 100인들의 큰 박수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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