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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접수 … 임원급 마케팅 책임자도 공모

▲ 경기 부천시 오정동 사옥 ⓒOBS
OBS경인TV가 후임 사장 공모에 착수했다. OBS는 지난 5일 대표이사 공모를 냈고, 오는 2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서류접수를 받는다.

OBS는 차용규 전 사장이 최근 서울 전역 역외재송신 거부 등에 대한 경영책임을 지고 사퇴했고, 현재 손용 이사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한편, OBS는 대표이사와 함께 임원급 마케팅 책임자도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방송·광고영업 관련 분야 20년 이상 경력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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