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후 제작된 40분 이내의 작품은 장르 제한 없이 출품 가능하며, 응모 접수는 오늘(15일)부터 30일까지다. 웹하드 등록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수상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5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수상작은 OBS 방영과 함께 극장 ‘영화공간 주안’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1회 ‘꿈꾸는 U 영상페스티벌’의 심사위원은 강준혁 성공회대 문화대학원장,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뽀롱뽀롱 뽀로로>), <워낭소리> 고영재 프로듀서, <보트> 김영남 감독, <천하장사 마돈나> 이해영 감독, <똥파리> 양익준 감독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reamu.obs.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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