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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언론단체 한나라당 규탄 |contsmark1|신문개혁국민행동(본부장 성유보)·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문순) 등 언론·사회단체들은 지난 1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시민·사회·노동단체 매도 한나라당 규탄 및 언론개혁 촉구’연합집회를 열었다. |contsmark2| |contsmark3|방문진, dtv비교시험 촉구 성명 발표 |contsmark4|방송문화진흥회는 지난달 31일 ‘디지털방송 비교시험에 대한 입장’을 통해 ‘디지털 tv 비교시험 추진협의회’가 실시하려는 지상파 디지털방송 비교시험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정부와 각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방문진은 성명에서 “디지털 방송 표준 결정은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방송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비교시험에 대한 국회와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방송위원회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 관심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ontsmark5| |contsmark6|마산mbc 윤건호 사장 선임 |contsmark7|마산mbc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윤건호 mbc플러스 사장을 마산mbc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개인사정으로 물러난 전임 김수량 사장에 이어 11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윤건호 사장은 73년 mbc 프로듀서로 입사, 홍보심의국장, 편성부실장을 거쳐 올해 mbc플러스 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언론노조 mbc본부 마산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지방방송에 대한 이해와 능력을 갖춘 경영자가 필요하다”며 “신임사장은 여러 현안들에 대해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을 설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ontsmark8||contsmark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