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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지난 23일 일본에서 개최된 japan wildlife festival(세계자연동물영상제, jwf)에 mbc <개똥벌레의 비밀>(연출 박상일)이 ‘아시아 오세아니아 최우수상’을, mbc <야생벌이 산사에 깃든 까닭은>(연출 최삼규)이 ‘심사위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세계 3대 자연다큐멘터리 페스티벌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jwf는 93년부터 홀수 년마다 개최되며 5회째인 올해에는 총 430여 편이 후보작으로 출품됐다. 한편 mbc는 jwf상 수상을 기념해 오는 9월3일 수상작품을 다시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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