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출연 정우성, 언론개혁 첨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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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출연 정우성, 언론개혁 첨병 아닐까”
[민동기 김용민의 두 번째 역습 ②]
  • 정리= 김세옥 기자
  • 승인 2011.12.22 18:49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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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1-12-28 18:26:54
그 쩌리들에게 빅엿을 날려주시는 인터뷰! 왠 입진보 찌지리 새끼 하나가 김용민 교수님께 열폭질을 하거는근영ㅎㅎㅎ

아무개 2011-12-25 20:38:36
외화의 경우 요즘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된 시대에... 보고 싶으면 돈 지불하고 인터넷 사이트에서 보면 그만입니다.. 프렌즈같은건 볼 사람은 이미 다 봤을 꺼고.. 다시 볼 사람아니면.. 못 봤던 사람들 보겠죠.. 이왕 틀꺼면.. 최신을 틀어야 맞다고 봅니다.. 요즘은 실시간으로 원하는 것 찾아서 볼 수 있는 시대인데... 영화를 보면 알잖아요.. 전세계 동시개봉 이걸 왜 하는지 모를턱이 없을껀데.. 쩝..

해피저널리즘 2011-12-23 20:42:39
진정한 방송의 의미를 모르고 무작정 사장되어 가는 인쇄매체를 버리고 영상매체를 택하는 그들은 역시나 간사한 작자들이다.

LJT 2011-12-23 14:40:16
프렌즈를 디스하는게 아니라, 그 비싼 종편에서 10년이 넘은 무지하게 낡은 컨텐츠를 방송한다는 것을 디스하는 거잖아요. 저도 프렌즈 좋아하는데 이미 볼사람들은 다 봤고, 어떤 팬들은 모든 시즌 동영상 파일을 다 가지고 있죠. 인터넷에서도 쉽게 볼수 있죠. 이걸 왜 비싼 광고료 챙기는 종편에서 방송해야 하는 거냐 이말이죠. 즉 컨텐츠와 편성의 부재를 비꼬는 내용입니다. 프렌즈를 비꼬는게 아니라.

fds 2011-12-23 11:39:38
프렌즈가 우리나라에서 방영되는거 자체로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또한 여러가지 측면에서 정말 짜증나는군요. '프렌즈'가 단순히 우리나라에서 방영되는것을 좋아하는 저는 '요즘 시청자'가 아닌건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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