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로만 듣던(?)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가 아름다운 항구 도시, 여수에 떴다!
SBS 스타일리시 뮤직쇼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가 2012 여수 세계 박람회장에서 두둥! 하고 등장했다! 폭우가 쏟아져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를 그 무엇이 막을쏘냐!
그리고 그렇게 스페~셜한 날, 스페~셜한 게스트가 우르르~!!! 그리고 폭우 속에서도 우리의 어깨와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든 게스트들의 신나는 썸머 스페셜 무대! 한 여름 밤의 여수에서의 밤! 다같이 Let's Enjoy Party!
아~ 상큼하다, 상큼해! 해맑은 상큼돌 B1A4가 <유&아이> 여수 특집의 첫 무대를 장식했다. 상큼발랄한 “잘자요 굿나잇”으로 우중충했던 여수 밤하늘을 쾌청하게(?) 밝혀준 B1A4에 이어 2012년 가장 기대되는 싱어송라이터 주니엘과, 그런 주니엘과의 환상 호흡을 보여주기 위해 여수까지 기꺼이 날아온 정용화와의 합동 무대! 하지만 그들이 선보인 듀엣 무대, 지금껏 봐왔던 그 합동무대는 없었다.
다른 곳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무대를 준비해온 두 사람의 무대에 2012 <유&아이> 썸머 스페셜을 찾아온 수천명의 관중들이 환호했다.
그리고 이어 비가 쏟아지던 여수에 비를 멎게 하고, 상콤한 무지개를 걸어준 레인보우의 등장. 비활동기(?)인 레인보우의 등장과 함께 비가 뚝(!) 그치..........는 줄 알았으나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잠깐동안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
그리고 <유&아이> 특집!하면 빠질 수 없는 스페셜 게스트 “스윗소로우”! 이번에 그들이 잔뜩 심술내고 있는 여수 밤바다에 “스윗~”한 노래 한곡 뽑아 주러 왔나... 했더니, 이게 웬걸!? 어깨춤이 절로 날만큼 신나는 무대뿐만 아니라 드넓게 펼쳐진 바다로 뒤집어질 만큼 즐거운 토크도 던져주었다.
즐거운 스윗소로우와의 시간에 이어서 몸매 올킬! 여수 밤바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지나(G.NA)의 등장! 여수 엑스포에 온 모든 이들이 지나의 섹시함에 빠져 허우적 거렸다는 후문이 있을 정도라고. 세계인의 축제 여수 엑스포를 축하하며 특별히 그녀가 준비한 엄정화의 <페스티벌>에 공연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 들썩들썩 춤을 추었다고 한다.
비에 젖어 더더욱 섹시했던, 더더욱 후끈했던 지나의 섹시 카리스마에 이어서 박력 넘치는 “남자돌” 달마시안의 파워풀한 무대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유앤아이 썸머 스페셜! 그 대미를 장식시켜준 것은 다름 아닌,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케이윌. 의리파 케이윌이 여수까지 날아와 “태양의 계절” 여름에 어울리는 곡을 열창하며 모든 관객과 스태프들을 올킬~했다. 여수의 야경에 취해, 화려한 무대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날 밤! 그 현장을, 7월 22일 밤 12시 10분!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