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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프랑스 칸에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mip-tv에 국내 방송사들을 비롯해 프로그램 제작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번 ‘2002 mip-tv’에는 kbs, mbc, sbs, ebs 등 방송4사와 케이블 tv협회, 독립제작사협회 등이 참가하고 있다. kbs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동남아 판매와 애니메이션 <우정의 그라운드> 및 자연다큐 판매에 나섰고, mbc는 <여우와 솜사탕>, <네자매 이야기>, <사랑해 당신을> 등 15편의 드라마와 일부 교양프로그램을, sbs는 <피아노>, <명랑소녀 성공기> 등 10여편의 드라마를 들고 나갔다. ebs는 자연다큐 <장수말벌>과 <담비의 숲> 등 자연다큐와 영어교육프로그램 판매에 나서 성과에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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