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실련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

|contsmark0|kbs 1tv [일요스페셜](제작팀장 장윤택)과 mbc [딸의 선택](연출 임화민)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방송모니터회(회장 최경주)가 주관한 제3회 시청자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또 특별상에는 ebs [미디어가 보인다](기획 ebs, 제작 디지털 미디어)가 선정됐다.kbs [일요스페셜]은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문제를 시의성있게 선정, 제작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사회의 흐름을 읽게 해주었으며 소재선택의 참신성과 민첩한 제작진의 제작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mbc [딸의 선택]은 여학생 출산, 미혼모 문제 등을 시청자에게 제기해 생명존중, 사회의 편견, 세대간의 갈등 등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드라마지만 사회성있는 내용을 진지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ebs [미디어가 보인다]는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미디어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한 미디어 교육프로그램으로 방송을 통한 시청자교육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으로 선정됐다.|contsmark1|
저작권자 © PD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