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 <개그콘서트> 최악프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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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 <개그콘서트> 최악프로 선정
나쁜프로 <아침마당>, <서프라이즈>
  • 승인 2002.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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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2002 최악의 방송프로그램’으로 kbs <개그콘서트>를 선정했다. ‘나쁜 방송 프로그램’으로는 kbs <아침마당> ‘부부탐구’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뽑혔다. 여성민우회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방송 3사 전체 프로그램을 모니터한 결과 이같이 3편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contsmark1|모니터보고서는 <개그콘서트>의 경우 “99년 첫방송된 후 참신한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고 신인 개그맨의 등용문으로서의 역할한 점이나 코미디 인기를 끌어올린 점에서 공헌했으나 점차 여성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문제를 정형화된 모습으로 웃음거리로 만들고, 극단적인 대사로 문제프로가 됐다”고 밝혔다.
|contsmark2|<아침마당>의 경우 화요일 코너인 ‘부부탐구’가 부부사이의 문제를 고찰하고 해결점을 제시하기 보다 주로 여성 일방의 희생을 강요하는 등 일방적인 방향으로만 흐른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또 재연프로인 <서프라이즈>는 시청자들을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에 관한 가치판단에 혼란을 주는 등의 문제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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