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요스페셜 - 종(種)…]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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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smark0|kbs [일요스페셜 - 종(種)이 유출되고 있다](연출 박복영)가 대한ywca연합회(회장 김숙희)가 선정한 제2회 좋은 프로그램 대상으로 뽑혔다.대한ywca연합회가 올해 지상파 방송으로 방영된 프로그램 중 환경·평화·여성 부문으로 나눠 각계 추천을 받은 결과 환경부문 으뜸상은 ebs 다큐멘터리 [하늘 다람쥐의 숲](연출 이연규), 버금상은 대전방송(tjb) 환경특집 [소리없는 보복 광산](연출 김래호)이 선정됐다. 평화부문 으뜸상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잊힌 죽음의 섬, 유부도 정신질환자 수용소](연출 송영재), 버금상에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이경규가 간다](연출 김영희)가 뽑혔다. 여성부문 으뜸상에는 mbc 「pd수첩 - 함평 여고생사건」, 버금상에 mbc기획특집드라마 [딸의 선택](연출 임화민)이 선정됐다.시상식은 어제(10일) 오후 3시 ywca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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