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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상, 제작부문상, 공로상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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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부문 - 윤도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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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준 2002년 10월 평양공연은 윤도현 밴드 개개인 인생의 가장 값진 기억으로 남는 무대였습니다. 따뜻한 눈빛과 뜨거운 호응, ‘아리랑’을 다같이 부르며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통일을 염원했던 그날의 벅찬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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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평양공연은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사실을 더욱 확고하게 그리고 절실하게 느끼게 해 준 자리였으며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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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잘했다’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너희들 잘하라’고 주신 상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늘 노력하는 음악인으로 남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우리들의 음악이 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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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통해 단단한 팀웍을 보여주며 그들만의 고유한 음악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월드컵 송과 평양공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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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부문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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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을 주신 한국방송프로듀서 연합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을 직접 제작하시는 분들이 주신 상이라 제 분야에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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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방송 촬영으로 힘들고 지칠때도 많지만 pd분들이 주신 이 상을 보면서 힘을 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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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아울러 좀 더 재미있고 좋은 개그를 하기 위해서 더 많은 연구를 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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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에서 ‘갈갈이 삼형제’ ‘생활사투리’ 등 그 만의 독특하고 재기 넘치는 코미디 연기로 건강한 웃음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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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부문 - 홍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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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때 라디오 드라마 <현해탄은 알고있다>를 듣고 꼭 성우가 되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그후 오로지 성우가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10년을 공부했고 결국 mbc 공채 5기에 합격해 꿈 많던 젊은 시절을 방송밖에 모른 채 30년 동안 한 우물만 팠더니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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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낙방 끝에 mbc에 1등으로 입사해 천하를 다 얻은 듯 기고만장했으나 선배님들께 야단맞고 세 시간동안 화장실에서 울어서 목이 쉬었던 일 등 어렵고 힘든 일은 많았지만 그랬기에 이 상이 더욱 값진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고생하는 <장학퀴즈> 스태프 여러분, 제자들, 가족들,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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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경력 30년에 걸맞는 풍부한 경험으로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ebs <장학퀴즈>를 적절한 상황설명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느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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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부문 - 류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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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에게 어떠한 재능이 있는지 앞으로 더욱 고민하면서 살겠습니다. 방송을 제작하시는 분들이 이런 과분한 상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무한한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배우의 본분을 잃지 않고 고민하는 배우 ‘류승범’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어진 재능에 자만하지 않고 그 재능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고 고민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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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려한 시절>에서 독특한 성격창조를 통해 문제아이면서도 순수하고 속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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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매력적인 젊은 이상을 창조한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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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진행자상 부문 - 자용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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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비니 동산에서 어린이들의 맑은 웃음과 함께 한 지도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어린이들을 위해 한 길을 걸으면서 절대 외로워하지 않겠노라, 힘겨워하지 않겠노라 다짐했던 그 세월이 그리 헛되진 않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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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발원이 씨앗을 내리고 그 열매가 맺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따라야 하는지 어린이 교육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각 방송사에서도 시청율이나 청취율에 얽매이기보다는 어린이들의 당당한 길잡이가 되어 줄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빗물이 흙 속에 스며들 듯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방송을 통해서 어린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줄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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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불교방송 어린이프로그램 <룸비니 동산>진행을 맡으며 강원지역에서 어린이들을 지도하고 각종 이론을 정리한 경력으로 재치 있는 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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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부문 - 송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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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프로듀서상 ‘tv 진행자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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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은 25년 동안 방송됐는데 저는 21년간을 진행했습니다. 그 동안 100여분 정도의 프로듀서들과 함께 일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으로 인한 고초, 고민,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이끌어주신 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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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제일 부자는 돈 많은 사람도, 권세 높은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많이 아는 사람이 바로 부자입니다. 방송에서는 프로듀서를 젤 많이 아는 사람이며 그런 점에서 저는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방송 프로듀서 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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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부터 현재까지 kbs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오고 있으며 tv 진행자로서 50여년 동안 성실함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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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부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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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부문 - 김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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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받는다는 게 마냥 좋기만 한 게 아니라 곤혹스럽고, 민망한 일이란 걸 그리 많지 않은 경험으로 알게 되었다. 정말 내가 이 상을 받아도 되는 걸까. 그 간단한 의문에 즉각적으로 고개를 끄덕이지 못하는 것은 역시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20대 때에는 주는 상을 마다하지는 못하고 대신 시상식장에서 멀리 달아나 버리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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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시작한 이 일이 벌써 13년째 계속되고 있으니 나도 여간 행운아가 아닌 듯 싶다. 그런데 행운이라는 것. 내 경우는 하늘에서 저절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도움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우리 라디오 식구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렇게 즐겁게 일할 수 없었을테니까. 특히 어떤 원고든 늘 근사하게 소화시켜 주는 배철수 씨 덕분에 이번에도 상을 받게 되었다. 저녁 6시만 되면 가슴이 설레는 경험을 앞으로도 오래오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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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음악프로그램의 원고패턴에서 탈피한 집필을 하며 특히 <배철수의…>의 ‘여는 말’과 같은 라디오 프로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식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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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부문 -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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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술상 수상자들을 보니 제가 존경하고 목표로 삼고있는 방송미술의 대가들인데, 그 뒤에 제 이름을 새기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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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장르의 구분이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트 또한 교양은 교양처럼, 쇼는 쇼처럼의 사고는 구시대의 것이 될 것입니다. 이제는 프로그램의 컨셉이 중요합니다. 컨셉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오락적인 분위기의 교양프로가 생길 수 있고 또 그 반대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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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경 쓰는 세트의 포인트는 창조성과 그로 인한 프로그램 내용 전반의 질적 향상입니다. 항상 새로움에 대해 연구하고 미래로 가려는 세트미술에 대한 고민은 작품마다 흥분과 애착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기며 이러한 작업은 제게는 분명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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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오락관>, <뮤직플러스> 등을 통해 타 방송 프로와는 차별화되는 미술세트를 보여줬으며 특히 교양프로에서 획기적인 신선함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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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부문 - 양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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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음악 프로에서부터 드라마, 쇼 등 일반 교양 프로그램에 이르기 까지…”시상식 현장에서 내가 받을 제작부문의 상을 소개하는 사회자의 말을 들으니 감회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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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 프로듀서상 수상자 후보에 올랐다는 전화를 받으며 축하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덤덤하기만 했었다. 막상 시상식 현장에서 다른 수상자들을 대하면서 그제서야 내가 받는 상이 얼마나 큰 것인가 알게 되었다. 양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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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함께 고생한 동료 선후배에게 감사를 드린다. 축하하러 온 아내와 딸, 그리고 바쁜 중에서도 달려 온 막내 동생 내외가 고마웠다. 국군 청평 병원 병상에서 이 모습을 tv로 지켜보고 있는 아들 준호의 빠른 쾌유를 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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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예방정비와 뛰어난 예술적 감각으로 두각을 드러냈으며 송출시스템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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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노력하고 매달 자체 직무교육을 통해 방송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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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부문 - 김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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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을 땐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이제 겨우 10년차인데, 많은 선배님들이 제 앞에 노련미와 서슬퍼런 감각으로 ‘떡’ 버티고 계시는데, 많은 선배님들의 시선이 아주 따갑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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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을 일을 좀처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상을 받게 되서 부모님에게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칭찬과 날카로운 지적을 아끼지 않는 ebs 효과실 선후배님들과 고생 많은 ebs 프로듀서들, 또 나의 좋은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항상 귀가시간이 늦는 관계로 5살짜리 우리아들 준희랑 아내에게도 정말 많이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상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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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부터 <라디오문학관-우리소설 100선>을 통해 실감나는 효과음향을 이끌어내 라디오 드라마의 가치와 무게를 더해주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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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부문 - 서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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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제작여건 속에서 소주한잔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보려는 스태프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스태프들의 아름다운 모습과 열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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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 많았던 대망의 모든 스텝 연출(김종학), 무술감독(정두홍), 조명감독,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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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동시녹음(이경석), 편집(조인형), 음악(최경식)등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를 열심히 도와준 영상제작팀 후배 윤대영, 전현석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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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오만하지 말고 스태프들과 연기자 서로를 존중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촬영인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 스태프, 연기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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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촬영. <대망>을 통해 섬세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하여 영화를 보는 듯한 예술적 미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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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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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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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나 소수의 의견일지라도, 나의 신념과 다르거나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다른 사람들을 호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사상과 의견의 자유로운 시장에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박탈한다면 자유민주주의의 근본가치를 부정하고 포기하는 것이다. 아흔 아홉 명이 한 사람의 의견을 억누르는 것은 한 명이 아흔 아홉의 의견을 억누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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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송이 되려면 사회적 약자나 소수의 의견에 더욱 배려해야한다.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라면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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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또는 종교적으로 내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송될 기회조차 주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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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는다면, 그것은 폭력이나 다름없다. 그 의견이 ‘반미’이든, ‘국가보안법폐지’든, 그들의 의견이 무엇인지 왜 그들이 그런 주장을 하는지, 나머지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릴 방송의 기회조차 이미 우리들 손에서 박탈당한다면 그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다. 그들의 의견에 동의해서가 아니라 ‘free market place of idea’ 라는 민주주의의 신념을 믿기 때문이다. 내가 동의하지 않는 의견이 방송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시청자인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왜곡방송이다. 프로듀서는 바로 이 민주주의의 신념과 가치를 지키는 최일선에 서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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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동서남북>, <일요스페셜> 등을 통해 시대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2000년 <추적 60분>cp로 있으면서 외압에 굴하지 않는 신념으로 제작자율권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pd정신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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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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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 동안 다큐제작을 해오면서 비교적 많은 상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렇게 후배들로부터 공로상을 받게 되어서 더욱 뿌듯한 마음이다. 그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공간을 빌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나를 지켜봐주고 격려해준 나의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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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웅 대표는 지난 달 27일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시상식이 끝난 후 해외출장을 떠난 관계로 시상식 당시 수상소감으로 대체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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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0년간 다큐멘터리 제작 외길을 걸어오면서 60세가 넘도록 연출현장에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 2001년부터는 아시아방송프로듀서포럼을 조직해 실행위원장으로서 동아시아 방송문화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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